[포토] 앞바퀴 파손 항공기로 광주공항 무더기 결항

2019-04-09 13:41

[연합뉴스]

9일 착륙 과정에서 앞바퀴가 파손된 아시아나 여객기가 광주공항 활주로에 멈춰서 있다. 사고 당시 승객 111명이 타고 있었는데 부상자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