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천경찰서 들어서는 마이크로닷 부모

2019-04-09 07:08

[연합뉴스]

거액의 '빚투'(나도 떼였다) 논란을 촉발한 래퍼 마이크로닷(본명 신재호·25) 부모 신모 씨 부부가 8일 오후 제천경찰서에 들어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