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단원평가, 비상교육 '와이즈캠프'로 완벽 대비

2019-04-04 14:03

새 학년 새 학기가 시작된 지 어느덧 한 달이 지난 지금. 단원평가 대비에 대한 필요성 역시 커졌다. 단원평가는 각 단원에 대한 학습을 마칠 때마다 학습 이해도와 성취기준에 대한 도달을 평가하기 위해 수시로 치러지는 시험이다.

교육전문 기업 비상교육의 자회사인 비상 M러닝의 초등 스마트 학습 브랜드 '와이즈캠프'는 초등 단원평가 완벽 대비를 위한 자기주도학습 방법을 제시했다.

와이즈캠프는 초등 전 학년 전 과목 교과 학습 콘텐츠에 스토리텔링, 애니메이션, 화상 수업, AI 챗봇 등 스마트 학습 기능을 접목한 스마트 학습 프로그램이다. 서술형 첨삭부터 참여형 발표 화상수업까지 분야별 전문 담임 교사가 체계적인 학습 관리를 도와준다.

특히, 풍부한 문제은행 데이터로 학사일정에 꼭 맞는 다양한 문제를 제공해 단원평가, 서술형 평가, 중간 및 기말 학력 평가 등 학교 시험 완벽대비가 가능하다.

와이즈캠프 스마트 학습기 내의 ' 학교 시험 - 수시 대비 문제은행' 학습 기능을 활용하면 국어, 수학, 바슬즐 등 초등 주요 과목 및 각 단원에 대한 문제지를 만들고 풀어보며 단원평가를 준비할 수 있다. '자동 출제' 혹은 '중요한 문제만 출제' 등 문제 출제 방법을 선택할 수 있으며, 5문제, 10문제, 15문제 등 문제 수 설정도 가능하다.

한편, 와이즈캠프는 지난 2월 25일, 인공지능 기반의 국어 서술형 평가 학습지도 프로그램 'AI 서술형 특강'을 오픈했다. 인공지능 챗봇과의 대화 형식으로 학습이 진행되어 공부에 흥미를 불어넣는다는 점에서 화제를 모았다.
 

[사진=와이즈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