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춘천 소방관이 동물자유연대의 감사패를 받은 이유 2019-03-29 07:25 남궁진웅 기자 [춘천소방서 제공] 화재현장에서 숨이 멎은 채 쓰러진 고양이를 심폐소생술로 살린 강원 춘천소방서 박민화 구조팀장이 28일 소방서 소회의실에서 동물자유연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사진은 박 팀장이 지난 19일 후평동 화재현장에서 고양이를 심폐소생술 하는 모습. 관련기사 충남에 전국 최초 반려동물산업 기반 들어선다 시니어·반려동물 여행부터 무장애 관광까지…혁신관광벤처 140개 선정 경기도, '2024 관광사진 공모전 개최 [김다이의 다이렉트] 숲에 둘러싸여 내면을 들여다보는 시간…대구 '사유원' 농식품부, 원 웰페어 밸리 대상자로 충남도 선정…반려동물 산업 육성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