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춘천 소방관이 동물자유연대의 감사패를 받은 이유

2019-03-29 07:25

[춘천소방서 제공]

화재현장에서 숨이 멎은 채 쓰러진 고양이를 심폐소생술로 살린 강원 춘천소방서 박민화 구조팀장이 28일 소방서 소회의실에서 동물자유연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사진은 박 팀장이 지난 19일 후평동 화재현장에서 고양이를 심폐소생술 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