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8명이 거부하고 전 세계가 사랑한 '백발의 루저' (카드뉴스) 2019-03-19 11:12 우한재 기자 환갑이 되도록 성공해 본 적이 없는 삶 1,008번의 문전 박대...세상은 그를 잡상인 취급했다. 관련기사 안면인식 결제에 로봇 팔 아이스크림까지… 중국 KFC는 ‘AI 천국’ 우한재 기자 whjgom@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