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울먹이는 故 장자연 증인 윤지오 2019-03-19 07:26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배우 윤지오 씨가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고(故) 장자연씨 강제추행 관련 재판에서 증언한 뒤 검찰 과거사위원회의 조사 연장 소식에 눈물을 흘리고 있다. 김세구 기자 kim30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