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시청률, 마지막회 42.9~48.9%...최고 시청률은 49.4%

2019-03-18 07:23
KBS 2TV 주말극, 전통 주말극으로 시청률 50% 육박

[사진=연합뉴스]

KBS 2TV 주말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이 40%대 후반 기록으로 성황리에 종영했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하나뿐인 내편 마지막회 시청률은 42.8~48.9%로 집계됐다. 자체 최고 시청률은 지난 10일 방송한 102회로, 49.4%를 기록했다.

하나뿐인 내편은 전통 가족극으로 시청률 50%에 달하는 성공을 거뒀다. 유튜브 등 미디어 플랫폼의 공세 속에서 달성된 성과임을 감안하면 적지 않은 인기를 끌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나뿐인 내편은 방송될 때마다 40% 이상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9일 방송된 99회와 100회 방송은 각각 37.5%, 42.9%를 기록했고. 16일 방송된 104회도 43.8%를 달성했다.

최종회에선 도란(유이 분)이 대륙(이장우 분)와 재결합하고 수일(최수종 분)이 재심을 통해 무죄를 선고받아 해피 엔딩으로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