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양계장서 불, 병아리 7만1천여 마리 죽어..양계장 건물 4157㎡ 전소
2019-03-13 01:19
‘연합뉴스’에 따르면 진안 양계장서 난 불로 병아리 7만1000여 마리가 죽었다. 양계장 건물 4157㎡가 전소돼 2억30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진안 양계장서 난 불은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고 인명 피해는 없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