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 마감]상하이종합, 5거래일 연속 상승

2019-03-07 16:59
상하이종합 0.14%↑선전성분0.23%↓창업판 0.45%↓

[사진=신화통신]

상하이종합지수가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7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32포인트(0.14%) 오른 3106.42로 거래를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22.38포인트(0.23%) 하락한 9678.11로 장을 마쳤다. 창업판 지수는 8.08포인트(0.48%) 내린 1692.42로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선전증시 거래대금은 각각 5257억, 6402억 위안에 달해 총 1조1700억 위안을 기록했다. 이는 올 들어 5번째 1조 위안을 돌파한 것이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비철금속(2.73%), 전자IT(2.72%), 방직(2.09%), 미디어 엔터테인먼트(1.8%), 석탄(1.54%), 석탄(1.54%), 전력(1.4%), 농임어업(1.32%), 가구(1.27%), 농약·화학비료(1.15%), 화공(1.07%), 환경보호(1.05%), 철강(1.04%), 바이오제약(1.04%), 석유(0.96%), 기계(0.85%), 교통운수(0.72%), 호텔관광(0.63%), 자동차(0.52%), 시멘트(0.34%), 부동산(0.33%) 등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의료기기(-1.34%), 가전(-0.92%), 조선(-0.71%), 방직기계(-0.41%), 항공기제조(-0.25%), 금융(-0.09%)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중국 핑안증권은 “현재 시장 흐림이 이상적인 것은 아니다”라며 “보통 ‘불마켓(牛市)’ 중후반에 자주 나타나는 현상”이라며 이후 조정장이 나타날 가능성을 시사했다.

한편 이날 위안화 환율은 달러당 6.7110위안으로 고시됐다. 이는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가 전 거래일 대비 0.009% 하락했다는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