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인천관광공사,국내 학회 대상‘찾아가는 인천MICE 설명회’개최

2019-03-06 10:08

인천시청 전경[사진=인천시]


인천시(시장 박남춘)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는 6일 한국과학기술회관(서울시 강남구)에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소속 학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천MICE 설명회’를 처음으로 개최했다.

최고의 공항 접근성, 국내 최초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 국제회의 유치‧개최 지원제도 등 국제회의하기 좋은 도시 인천의 강점을 학회 관계자들에게 설명하는 자리다.

송도컨벤시아 2단계 확장, 인천만의 관광 프로그램, 이색적인 유니크베뉴 등 학회 행사 개최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인천 마이스 얼라이언스회원사 중 컨벤션 시설을 갖춘 관내 호텔들이 함께 참여하여 주요 시설을 홍보하고 상담하는 시간을 가져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인천 마이스 얼라이언스(Incheon MICE Alliance)는 MICE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구성된 민관협의체로 현재 숙박업, 판매업, 행사대행업 등 3개 분과에 총 80여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김충진 마이스산업과장은 “인천시 마이스 기반의 강점을 알려 학회들이 주최하는 정기적인 국내 학술회의와 대규모 국제 학술대회를 유치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라며, 또한,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지역 업체들과 협력하여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설명회가 열린 한국과학기술회관은 우리나라 이학, 공학, 농수산 등 이공계 학술단체 및 관련 연구기관 등 590여개의 과학기술단체가 가입되어있는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의 회원학회가 주로 입주하고 있는 곳이다.

다수의 학회관계자들에게 인천의 마이스 기반과 지원제도를 소개하는데 효과적이라는 점과 정기적인 학술대회 유치가 가능하다는 점을 감안하여 금년 첫 ‘찾아가는 설명회’의 개최장소로 선정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