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북미 정상회담에 쏠린 관심 2019-02-28 11:29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28일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2차 북미정상회담 생중계를 시청하고 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8일 예정보다 5분 일찍 만나 본격적인 '핵담판'의 시작인 단독회담에 돌입했다. 관련기사 트럼프, 이민자 제3국 추방 추진 美-中 관세전쟁에 관련株 '반짝'…증권 업계는 물가 걱정 [이재호의 그게 그렇지요] 尹대통령의 '자유'는 제대로 작동하고 있나 바이든, '유색인종' 지지율 고전 속 아시아계 표심에 '총력' 트럼프 관세에 '발끈'했던 中, 바이든 관세에는 '잠잠' 김세구 기자 kim30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