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넷마블 지분매각 안 해" 2019-02-19 18:06 이소라 기자 [넷마블] CJ ENM은 19일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을 통해 "넷마블 지분매각을 추진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앞서 한 경제매체는 넷마블의 2대주주인 CJ ENM이 보유 지분 21.95%를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CJ ENM 지분의 시가는 2조원에 이른다. 관련기사 양양군, 제102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개최 신한은행, 어린이날 맞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 1004매 기증 SKT, '기념일 축하 광고 제작' 이색 체험 전시 정부, 규제 혁신으로 'K-게임 레벨업'...방점은 콘솔·인디게임 경기도, 2024플레이엑스포 개최 이소라 기자 sora6095@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