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새벽 올림픽대로 주차장으로 만들었던 바로 그 사고 2019-02-15 14:51 남궁진웅 기자 [강서소방서 제공] 15일 오전 5시 33분께 올림픽대로 염창IC 방향 염창교 부근에서 22t 탱크로리가 차선 변경 도중 눈길에 미끄러져 전복됐다. 손님을 태운 채 뒤따라 운전 중이던 택시가 미처 사고 차량을 피하지 못하고 충돌해 뒤집혔다. 이 사고로 탱크로리 운전자 김 씨와 택시 안에 타고 있던 기사와 손님 등 총 3명이 경상을 입었다. [강서소방서 제공] 관련기사 우미건설 컨소시엄, ,마곡에 '뉴브 클라우드힐스' 공급 똘똘한 한 채 어때요? 신규 분양 단지 '마포 에피트 어바닉' 눈길 '로또분양' 수방사 부지, 59㎡ 9.5억원...사전청약 대비 8천만원↑ "당첨되면 수억"...'잠실 래미안 아이파크' 1순위 평균 269대 1 잠실 분상제 아파트 온다...'잠실 래미안아이파크' 견본주택 18일 개관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