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새벽 올림픽대로 주차장으로 만들었던 바로 그 사고 2019-02-15 14:51 남궁진웅 기자 [강서소방서 제공] 15일 오전 5시 33분께 올림픽대로 염창IC 방향 염창교 부근에서 22t 탱크로리가 차선 변경 도중 눈길에 미끄러져 전복됐다. 손님을 태운 채 뒤따라 운전 중이던 택시가 미처 사고 차량을 피하지 못하고 충돌해 뒤집혔다. 이 사고로 탱크로리 운전자 김 씨와 택시 안에 타고 있던 기사와 손님 등 총 3명이 경상을 입었다. [강서소방서 제공] 관련기사 김병수 김포시장, 지방철도 최초 국비 확보로 골드라인 증차 이뤄내 DL건설, 732가구 'e편한세상 검단 에코비스타' 3월 분양 김병수 김포시장, "시민들이 김포에서 서울로 나가는 길이 좀 더 편해질 것" 민주당, '올림픽대로 전 구간 지하화' 공약 김병수 김포시장, "전국이 주목하는 주요 도시로 성장해 나갈 것"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