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성에서 바라본 일출, '어라 미세먼지 낀 지구랑 똑같네' 2019-02-13 08:13 남궁진웅 기자 [AP=연합뉴스] 나사(NASA)가 공개한 이 사진은 지난해 2월 15일 화성 탐사 로봇이 찍은 화성에서의 일출. 한편 민간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의 일론 머스크는 화성 여행에 드는 비용이 50만 달러에 달한다고 말해 화제가 됐다. 관련기사 크리스마스 앞두고 독일서 차량 돌진으로 수백 명 사상…전 세계도 충격 바이든, 부채한도 뺀 '임시 예산안' 서명…트럼프 요구 불발 美 하원, 임시 예산안 처리… '트럼프 요구' 부채한도 폐지 제외 [성보경의 M&A] 세계적인 슈퍼리치들이 재산을 관리하는 방법 '트럼프 퍼스트 버디' 머스크, 세계 첫 4000억달러 자산가 됐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