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 엄지척⑪] 서울기계공업협동조합 2019-03-21 15:20 신보훈 기자 [김형태 이사장.] 서울기계공업협동조합은 1962년 4월 설립돼 서울시 내 수처리(환경)기계, 공조(냉동)기계, 하역운반(무대, 크레인)기계, 펌프기계, 산업기계 등을 생산하는 220여 조합원으로 구성돼 있다. 조합은 중소기계제조사업자의 직접 연결뿐만 아니라 조합원 생산 제품에 대한 단체적 계약사업,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위촉받은 사업, 중소기업간경쟁물품 직접생산 확인을 위한 실태조사 등을 수행하고 있다. 관련기사 부산시, 선도‧우수정책 '집중홍보'...'부산은 좋겠다' U-23 황선홍호, 22일 10시 아시안컵 일본전…중계·명단은? 서울시, 17일 장애인 축제 개막…장애인·비장애인 어울림 마당 내달 6일까지 '바람만 스쳐도…' 의정부 을지대병원 "통풍 약 부작용 없다면 평생 복용해야" 태민,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 전속 계약 체결…비비지·하성운과 한솥밥 신보훈 기자 bba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