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9-02-08 08:23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7일 오후 설 연휴 근무 중 심정지로 돌연 사망한 국립중앙의료원 고(故)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 집무실 앞에 누군가 놓고간 커피와 국화꽃다발이 놓여 있다. 윤 센터장은 지난 4일 오후 6시께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의료센터장 사무실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관련기사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 공공의료 책임 및 진료수준 개선 주문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 안전·복지 개선 위한 강도 높은 행감 실시 '중증 심혈관 환자 2명 살렸다'…의정부을지대병원 의료인 전용 핫라인 빛 발해 삼척 임원항서 60대 여성 바다에 추락… 동해해경, 6분 만에 구조 영남대, 개교 77주년 기념 '트레킹 체육대회' 열어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