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비디오방] 한국과 베트남의 아쉬운 패배, 베트남 사람이 말하는 박항서 리더십 2019-01-26 09:41 남궁진웅 기자 한국이 카타르의 벽을 넘지 못하고 2019아시안컵에서 아쉽게 4강 진출에 실패햇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역시 마찬가지. 그렇다면 베트남 사람들이 본 박항서 감독의 리더십은 어떨까? 베트남 현지 SNS글을 통해 베트남 사람들의 박항서 사랑을 한국에 사는 베트남 국민으로부터 직접 들어보자. [연합뉴스] 관련기사 "한·베 가교 돼달라" 정몽규 포니정재단 이사장, 베트남 대학생에 장학금 전달 한마음 정육식당, 아세안 6개국 진출 기념…베트남 모델로 박항서 감독 발탁 박항서 감독, 베트남 태풍 피해 지원 위해 1천만원 기부 베트남 지휘봉 쥔 김상식 "박항서 감독과 같은 길 가고 싶어" 前 박항서호 코치 "베트남 축구 여전히 발전 어려워…유소년 선수 훈련 집중해야"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