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SM측 "엑소 카이-블랙핑크 제니, 결별 맞다" 2019-01-25 16:05 유대길 기자 그룹 엑소(EXO) 카이가 지난해 12월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에서 열린 '2018 KBS 가요대축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 포토타임에 앞서 보타이를 만지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엑소 카이 측이 블랙핑크 제니와의 결별을 인정했다. 엑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카이와 제니가 결별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엑소 카이와 블랙핑크 제니의 만남은 1일 디스패치가 이들의 데이트 장면을 포착한 사진을 보도하며 알려졌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