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설 연휴 걱정마세요' 안전관리·종합대책 추진
2019-01-25 14:02
'물가·환경·건축 등 300여명 규모 대책반 구성'
경기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설 연휴기간인 다음달 2~6일까지 안전관리 및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이날 보고회를 열고 물가, 환경, 건축, 교통, 도로, 재난 등의 대책을 확정했다.
이 기간 39개반, 300여명으로 대책반을 구성하는 한편 유관기관 비상연락망을 구축, 상시 출동 태세를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