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재수학원 '이투스앤써' 론칭…소수정예 프리미엄 학습케어

2019-01-24 16:26
'SKY 캐슬' 못지않은 1대1 맞춤형 교육

이투스앤써의 멤버십 라운지 [사진=이투스교육 제공]


이투스교육이 재수학원의 패러다임을 바꾼다. 

24일 방문한 이투스교육의 프리미엄 재수학원 '이투스앤써(ETOOS Answer)'는 학원이라기보다 고급 호텔의 라운지를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다. 이투스앤써 학생 회원들의 학습 및 휴식공간으로 활용될 멤버십 라운지는 전면 유리창을 통해 햇살이 들어오며 밝고 상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최고급 스피커에서는 학업 스트레스를 덜어줄 최신 가요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오는 2월 25일 개강을 앞둔 이투스앤써는 소수 회원만을 대상으로 토탈 프리미엄 학습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개념 재수학원 브랜드다. 입시를 소재로 한 인기 드라마 'SKY 캐슬'을 연상시키는 소수 정예 프리미엄 교육 서비스를 표방해 학부모와 학생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투스앤써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모던하고 럭셔리한 인테리어와 최고급 시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오직 회원만을 위한 프라이빗 학습 공간'을 슬로건으로 내걸며 강의실부터 자습실, 로비, 상담실, 화장실 등 모든 공간을 최고급 자재로 설계·시공했다. 강남역 바로 옆 신축 빌딩 9개 층에 걸쳐 자리잡아 교통 또한 편리하다.

공간 설계에는 이투스교육의 오랜 노하우가 녹아있다. 학생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보다 학습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공기청정기 등 학생 건강 관리 제품을 완비하고 있으며, 책상 등 학습용 가구도 편의성을 높인 프리미엄 제품을 엄선해 갖췄다.

특히 학생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될 자습실은 이투스앤써에서 가장 눈에 띄는 공간이다. 이투스앤써는 학생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해 외부와 완전히 차단된 스터디 큐브형, 개방된 공간이라 답답하지 않은 도서관형, 소규모 룸안에 마련된 독서실형 등 개인의 학습 스타일에 맞게 최적의 공간을 선택할 수 있다.

이수경 이투스앤써 원장은 "기존 재수학원의 경우 학생들이 협소한 공간에 앉아서 책만 볼 수 있게 한 구조가 대부분이지만 그렇게 쫓기듯 공부만 하다 보면 오히려 보상심리가 생겨서 위기관리 능력이 떨어진다"며 "학습은 물론 휴식까지 재수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환경을 최상의 형태로 제공해 재수생활 1년 동안 학습 능률을 최대한으로 끌어낼 수 있도록 공간 곳곳을 세심하게 신경 썼다"고 설명했다.
 

이투스앤써의 강의실 내부. [사진=이투스앤써 제공]


이투스앤써는 1년에 단 350명의 학생만을 회원인 '멤버'로 받아 맞춤형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한다. 멤버들은 최신 학습 공간에서 개인의 학습 성취도에 따른 맞춤형 강의·교재 등 학습 콘텐츠를 제공받고, 수능 전국 수석 및 서울대 출신 등 화려한 스펙의 수석 매니저에게 입시 컨설팅을 받으며, 명문대 재학생으로 구성된 멘토단으로부터 세심하게 생활·심리를 관리받는다.

특히 SKY캐슬 속 입시 코디네이터 못지않은 수석 매니저가 1:1로 학생을 관리하며 개인의 목표에 맞는 학습 계획과 입시 전략을 수립하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기존 재수학원처럼 정해진 시간표대로의 수업이 아닌, 350명이 각각 자신의 필요에 따라 강의를 선택해 최적의 성과를 내도록 돕는다.

이종서 이투스교육 O2O사업부문장은 "절박한 재수 기간에 알게 된 친구들이 대학은 물론 평생의 친구로 남는 경우가 많다"며 "검증된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모이는 '이투스앤써'에서는 앞으로 큰 힘과 의지가 되는 친구들을 사귀게 되는 효과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습과 시설, 시스템 등 모든 측면에서 기존 재수학원이 가진 선입견과 틀을 완전히 뒤엎는 게 쉽지 않은 시도였다"며 "학생 저마다 다른 학습 능력과 습관, 목표를 가지고 있을뿐더러 교육의 수요 역시 수요자 중심의 프라이빗한 프리미엄 서비스로 변화하고 있는 만큼 '이투스앤써'로 학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4일 19시에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이투스앤써에서 학부모와 학생을 대상으로 첫 설명회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