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포토]인민해방군 해군 창설 70주년, 칭다오서 국제관함식 개최 예정 2019-01-23 11:22 최예지 기자 지난 2009년 중국 산둥성 칭다오에서 열린 중국인민해방군 해군 창설 60주년 기념행사에 중국 해군 군악대가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필리핀이 중국 해군의 관함식에 처음으로 함정을 파견하기로 밝힌 가운데 인민해방군(PLA) 해군 창설 70주년을 기념해 오는 4월 23일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 앞바다에서 국제 관함식을 열 계획이라고 칭다오신문이 보도했다. 관련기사 [이수완의 월드비전] 화웨이의 부활이 미국을 경악시킨 이유 中증시, 대만전쟁ㆍ무역전쟁 우려에 1%대 하락...방산주 강세 쌍십절 앞두고 대만 라이칭더 '조국론' 거론...양안 갈등 또 증폭될까 "中전투기, 필리핀 항공기 남중국해 순찰 방해" 중국, 이틀째 대만 포위 훈련…대만, 순찰비행 사진 공개 최예지 기자 ruizh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