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죄판결 앞두고 해맑은 호날두와 애인 2019-01-23 10:38 남궁진웅 기자 [로이터=연합뉴스]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애인 조르지나 로드리게즈와 함께 22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법원에 도착하고 있다. 법원은 이날 호날두의 탈세혐의에 대해 유죄판결을 내리고 1천880만 유로(242억원 상당)의 벌금형과 징역 23개월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관련기사 인도네시아 축구 68년 만 올림픽 갈까…'K-감독' 신태용의 도전 홍준표 시장, 청두시 당 서기 '직항노선‧축구경기' 추진 [기원상의 팩트체크] 김밥이 '金밥' 된 게 김값 때문이라고? 포항시, 경북도민체육대회 출전 선수단 선전 기원 유정복 인천시장, 청두시와 우호협력 강화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