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성 최초 야구단 단장 임은주는 누구? 2019-01-23 07:35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축구인 출신인 임은주(53) 전 프로축구 FC안양 단장을 새로운 단장 및 사장으로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연합뉴스] 임은주 신임 단장은 여자 축구 국가대표와 국제심판 출신으로 유명하다. 임 단장은 은퇴 후 보폭을 남자 프로축구로 넓혀 2013∼2015년 강원FC 대표이사, 2017∼2018년 FC안양 단장을 차례로 지냈다. 관련기사 <오늘의 부고> 카지노株 '상저하고' 실적 기대…키움證 "롯데관광개발, 관심종목" [아주증시포커스] 금감원, 불법공매도 차단시스템 공개… 무차입 주문 '이중검증' 外 [송하준의 투자노트] 전쟁나면 주식시장이 흔들릴까?…"영향 제한적" 원·달러 환율 1369.2원까지 '뚝'…위험선호 심리 회복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