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중국 2018년 GDP 성장률 6.6%…28년만에 최저 2019-01-21 11:05 최예지 기자 중국의 지난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6.6%를 기록했다고 중국 국가통계국이 21일 발표했다. 이는 28년 만에 최저치다. 관련기사 [전병서 칼럼] 중국 비관론? 한국 "기술력"이 더 문제다 中, 9월 CPI 상승세.. 물가 조절 시급 [전병서 칼럼] 막오른 美中 표준전쟁 … 일구양제(一球两制) 대비하라 BNK금융경영硏, "중국경제 질적성장 전환, 동남권 기술 경쟁력 확보해야" 中 17기5중전회, 향후 5년간 청사진 제시...세계 이목 집중 최예지 기자 ruizh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