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유니크, 수소차 보급 확대정책에 27% '껑충'

2019-01-17 13:36

[사진=아주경제DB]

유니크가 정부의 수소차 보급 확대 정책에 힘입어 17일 강세다.

이날 오후 1시 29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유니크는 전일보다 26.77% 오른 1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니크는 전날에도 4.31% 올랐다.

이 회사는 현대차의 수소전기차 부품 협력사로, 수소차 관련주로 꼽힌다.

전날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제1차 혁신성장전략회의를 열고 수소차 보급을 지난해 약 2000대 수준에서 2022년까지 약 8만대로 확대하는 것 등을 골자로 한 수소경제 활성화 계획을 발표했다.

홍 부총리는 "수소차·연료전지 분야를 양대 축으로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하기 위해 수소의 생산·저장·운송·활용 전 분야를 아우르는 추진 전략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또 이날 정부는 울산시청에서 수소차와 연료전지를 양대 축으로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하기 위해 수소의 생산·저장·운송·활용 전 분야를 아우르는 내용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 로드맵은 현재 2000대도 안되는 수소차 누적 생산량을 오는 2040년까지 620만대로 늘리고 14곳에 불과한 수소충전소도 전국에 1200곳으로 확대하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