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퇴보하는 회사들이 '복지' 라고 착각하는 7가지 2019-01-17 08:29 우한재 기자 '공감' 없는 사내 복지에 회사를 떠나는 청년 세대 관련기사 주 52시간, 갈등의 골 깊어진다 '주 52시간 근무'…저녁 8시 이후 법인카드 사용 줄어 바로고, 주 4.5일 근무제 도입…월요일 오후 1시 출근 식당·술집 버는 돈 줄었다...실질 매출액 2010년 이후 최소 지난해 국내 여행 늘어…주52시간 근무제·워라밸 영향 우한재 기자 whjgom@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