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기업인과 청와대 산책] 문재인 대통령‧김정은 위원장이 현대그룹 '희망 고문' 주범 2019-01-16 15:23 김세구 기자 문 대통령은 “요즘 현대그룹은 희망 고문을 받고 있죠. 뭔가 열릴 듯 열릴 듯 하면서 열리지 않고 있는, 하지만 결국은 잘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문 대통령, 기업인과 청와대 산책] 미세먼지연구소는 삼성보다 LG가 '먼저’ 김세구 기자 chodk20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