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2019설+히든프라이스 이벤트 넘치는데…달갑지만은 않은 누리꾼 "비추"

2019-01-16 13:30
적은 수량에 결제까지 갔다가 취소되는 고객 많아 불만 폭발

[사진=위메프 홈페이지]


소셜커머스 위메프가 히든프라이스에 이어 2019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지만, 누리꾼들의 반응은 좋지만은 않다.

누리꾼들은 "위메프 비추! 주문할 때마다 나중에 제고 없다, 업체 연락 안 된다, 직접 취소해라 등 기가 찹니다(fm***)" "위메프가 고객 조롱하는 거 한두 번이냐? 근데 계속하는 건 낚이는 고객이 그만큼 많다는 거겠지?(ma***)" "위메프 행사에 기대거는 사람이 아직도 있구나...ㅋ(tt***)" "한정수량이 극도로 낮은데 정작 필요한 사람들 못 살 거 뻔함. 위메프 이벤트 그다지 신뢰 안 간다네(ti***)" "하여간 위메프 이놈들 아주 소비자들을 낚시질하는데 재미 들였나 보네. 위메프 불매 운동이라도 해야 하는 거 아냐?(kw***)" 등 댓글로 불만을 드러냈다. 

위메프는 16일 비공개 특가 서비스 '히든 프라이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애플 에어팟 등을 인터넷 최저가보다 절반이나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삼성 갤럭시탭 100개를 14만 2900원에 판매하는 것을 시작으로 15분마다 남양 임페리얼XO, QCY T1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LG 울트라PC, LG 코드제로 A9 등을 판매했다. 상품 구매는 선착순이며, 결제를 기준으로 처리된다. 

또한 위메프는 '2019 선물대전(위메프 2019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오전 11시부터 12시 59분까지 2시간 동안 구매 시 사용 가능한 2019P 지급권이 제공된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위메프 2019설'을 검색한 뒤 다운 받으면 된다. 대상은 지급권을 받은 당일 '위메프 2019설' 상품 1원 이상 구매한 고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