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긴장한 표정의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2019-01-15 14:22 박경은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이 15일 문재인 대통령 초청으로 열리는 '2019 기업인과의 대화'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 들어서며 옷매무새를 다듬고 있다. [사진=박경은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이 15일 문재인 대통령 초청으로 열리는 '2019 기업인과의 대화'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를 찾았다. 이날 대한상의 앞에서 청와대로 향하는 버스가 출발했다. 관련기사 美 생산 비중 높인 日 3사, 韓은 증설중...역대급 불확실성에 빠진 車시장 [단독] 현대차그룹, 해외 권역본부장회의서 사업점검…최고경영자 전원 참석 호세 무뇨스 "美 트럼프 행정부에 유연하게, 미리미리 대응…새 기회 만들 것" 정의선 "토요타와 수소 사업, 잘 협력하겠다" [2024 LA 오토쇼] 호세 무뇨스 사장 "美 규제 유연하게 조정할 것…기술·디자인·제품 경쟁력 유지" 박경은 기자 kyungeun041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