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몽유도원도, 조선판 데스노트? 2019-01-13 12:09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몽유도원도에 이름을 올린 사람이 연달아 죽음을 맞이한 사연이 화제다. MBC에서 13일 방송 된‘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몽유도원도를 보고 찬문을 쓴 사람이 차례로 죽음을 맞이했다는 내용을 소개했다.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