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이언맨 수트 입은 현대 코나 2019-01-11 12:50 남궁진웅 기자 [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가 세계 처음으로 마블 캐릭터를 적용한 양산 차인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을 오는 23일부터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의 글로벌 판매 대수는 7천 대이며 이 가운데 국내에서는 1천700대를 한정 판매한다. 가격은 2천945만원으로 책정됐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