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검찰 포토라인 돌파 위한 양승태의 꼼수 2019-01-11 09:07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관련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하기 전 입장을 밝히고 있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