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북미, 서로 요구사항 잘 알아…양쪽 입장 차에 대한 접점 만들어진듯" 2019-01-10 10:52 박은주 기자 관련기사 문재인 '이재명 무죄'에 "다행이고 안심…이제는 제발 민생" [공시가격 현실화율 동결] "공시가격 현실화율 로드맵 국민 부담 커...법 개정 빨리 돼야" [김호균 칼럼] 감세 통한 건전재정 …기재부의 '위험한 도박' [로펌 핫스폿] "최상의 형사법률서비스 제공"... 바른 '경찰수사대응팀' [박승준의 지피지기] 새로운 한중관계를 위한 역사 다시 읽기 박은주 기자 pyinxhu@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