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영상] "빠른 공도 척척...로봇에게 탁구 배우세요" 2019-01-10 10:52 라스베이거스(미국)=정명섭 기자 일본 전자회사 오므론(OMRON)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 ‘CES 2019’에서 탁구치는 인공지능(AI) 로봇 ‘포르페우스’를 처음 선보였습니다. 이 회사는 탁구공을 수거하는 로봇과 사람에게 탁구를 가르치는 로봇 등을 전시했습니다. 포르페우스는 놀라울 정도의 반응속도로 공을 받아냈는데요. 인공지능이 바둑에 이어 탁구까지 인간을 넘어서는 날이 금방 올 것 같습니다. [사진=아주TV] 관련기사 [포토] 라스베이거스에선 스마트폰이 녹아내린다?? [CES 2019] SK텔레콤, 국내외 모빌리티 기업과 5G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 추진 [CES 2019] SK텔레콤, ‘하만’ ‘싱클레어’와 협력...美 차량용 플랫폼 개발 [CES 2019]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 “아이플라이텍과 올해 상반기 통역기 출시...1초 만에 번역” [CES 2019] SK텔레콤, 韓 스타트업 토르드라이브와 토종 5G 자율주행 시동 라스베이거스(미국)=정명섭 기자 jms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