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라스베이거스에선 스마트폰이 녹아내린다?? 2019-01-10 09:47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9' 개막 이틀째인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내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인 '로욜'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접히는 스마트폰 '플렉스 파이'를 살펴보고 있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