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망, 황금돼지의 해 첫 '세일'…11일부터 최대 70%

2019-01-10 09:56
27일까지 전국 알레르망 직영점 및 대리점서 진행

알레르망 새해 첫 시즌오프 안내 이미지. [사진=알레르망 제공]


알레르망은 오는 11일부터 27일까지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시즌오프'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9년 새해를 맞이하는 첫 시즌오프 세일로 전국 알레르망 직영점 및 대리점에서 진행된다.

알레르망 단품 침구류의 경우 최대 70% 할인한다. 알레르망 침구 세트와 차렵이불, 카페트의 경우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올겨울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알레르망 구스차렵의 경우 최대 60%까지 할인해 눈길을 끈다. 그중 일부 구스차렵(솜털 80%)은 기존 할인율에 10만 원의 추가 할인 혜택까지 더했다.

알레르망 관계자는 "지난해 알레르망에 뜨거운 성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고객분들께 보답하고자 2019년 첫 시작을 '시즌오프' 세일과 함께하게 됐다"며 "알레르망이 올해 창립 21주년을 맞은 만큼 앞으로도 더욱 좋은 품질을 갖춘 프리미엄 제품들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