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항서, 인기남의 숙명 2019-01-04 16:57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박항서 베트남축구대표팀 감독이 아시안컵 출전을 위해 4일 오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국제공항에 도착, 현지 베트남 교민에게 생일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다. 관련기사 타이어 빅3, SUV 타고 1분기 쾌속 질주...2025년부턴 전기차 타고 달린다 콜마홀딩스, 윤상현 부회장 대표이사 선임 경남도, 베트남 호치민서 국내복귀기업 2개 사와 투자협약 체결 김찬호 CJ푸드빌 대표, K-베이커리 경쟁력 전 세계에 알린다 롯데, '2024 롯데어워즈' 개최…신동빈 회장 "지속가능한 성장 위해 노력해달라"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