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항서, 인기남의 숙명 2019-01-04 16:57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박항서 베트남축구대표팀 감독이 아시안컵 출전을 위해 4일 오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국제공항에 도착, 현지 베트남 교민에게 생일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다. 관련기사 '한국 시 전문 번역가' 베트남 교수 "문학 작품 번역 수준 높여야" 한-베트남 디지털 포럼 개최···'AI·데이터센터 등 디지털 전환 협력 강화' 베트남 부총리 "한국 대기업 가치사슬에 깊이 참여 원해"…한국 지원 희망 '베트남 최대 기업' 빈그룹, 로봇 및 자동화 산업 회사 '빈로보틱스' 설립 2024 한-베트남 투자협력포럼 개최…'양국 중소기업 협력 강화 핵심'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