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보낼 수 없는 2019-01-04 08:44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진료 중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유명을 달리한 고(故)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발인식이 엄수된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직십자병원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유가족이 운구차에 오른 고인의 관을 잡고 오열하고 있다. 관련기사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 '의료대란 속 의사와 환자, 소통과 공감' 심포지엄 개최 "지금은 검찰의 절박함에 손잡을 수밖에 없다"...재심전문 변호사 '호소' 故 임세원 교수 유가족·동기회, 고대의료원에 2억 기부 정신병원서 환자 흉기난동에 의사 또 숨져…의협 "가해자 엄정처벌해야" 동네 병·의원서 ‘진료의뢰·회송 시스템’ 통해 진료 의뢰한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