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설리, 이번엔 임산부? 2019-01-04 07:55 남궁진웅 기자 [설리 SNS]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가 지인들과 함께 한 파티 사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배에 귀를 가져다 대면서 임산부를 연상케 하는 모습이나 설리의 겨드랑이 사진을 찍는 모습 등 친구들과 편하게 다양한 포즈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SNS에 사진이 공개될 때마다 논란의 중심에 서는 설리의 사진 연출은 이미 많은 누리꾼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것이 그녀가 의도한 바이든 의도하지 않았던 부분이든 결국 그녀가 감당해야 할 부분이 아닐까? [설리SNS] [설리SNS] 관련기사 강효구·김익상 상주시의원 '5분 자유발언' "정말 용기 낸 메시지"…일반인 여성에 먼저 DM 보낸 정우성? [아주돋보기] 눈물? 콧물?…日 10대 여학생들 사이서 유행이라는 엽기 메이크업 정우성 네컷 사진 유출 전말 알고 보니...제보자 "주운 것" 문가비와 혼외자 낳은 정우성, 마지막 게시물이 '하필'…"성평등 문화에 기여"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