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리셀러 윌리스, 4일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에 문 연다
2019-01-03 08:48
애플 프리미엄 리셀러 ‘윌리스’가 4일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 지하 1층 매장에 새롭게 입점한다고 3일 밝혔다.
윌리스는 맥, 아이패드, 아이폰, 애플워치, 에어팟 등 모든 애플 제품과 비츠, B&O 등 음향기기 및 다양한 IT기기를 판매하며, 애플 제품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에게 사용 안내와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매장이다.
윌리스는 인천터미널점 오픈을 기념해 열흘 간 다양한 오픈 이벤트를 시행한다.
맥, 아이패드, 아이폰, 워치 제품 구입시 한정 수량 최대 5만원 상품권 증정, B&O 오디오 제품 구입시 5% 현장 할인과 최대 4만원 상품권 증정 및 카카오 프렌즈 주요 제품 20% 할인 등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사은 행사도 진행한다.
윌리스 정재윤 대표는 “윌리스 인천터미널점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얻어 가시길 바라며 윌리스와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 오픈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