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올해 마지막 세일…세밑 한파 절정 롱패딩·히트택 싸게 구매할 찬스 2018-12-28 11:23 홍성환 기자 [사진=원더월] 유니클로가 올해 마지막 세일을 실시한다. 유니클로는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2018 파이널 세일'을 실시한다. 이에 롱패딩을 9만9900원에 판매한다. 또 히트택 울트라웜을 1만9900원에, 일반 히트택을 9900원에 선보인다. 관련기사 뤼이드, 일본 B2B 매출 288% 증가…글로벌 사업 확장 위기의 대형마트, 체험형 콘텐츠·식음 강화로 체류 시간 늘린다 유니클로, 신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클레어 웨이트 켈러' 영입 '중국판 유니클로를 향해'…中 패션업계서도 자국 브랜드 공세 강화 롯데, 쇼핑몰 확대 승부수...2030년까지 7조원 투자한다 홍성환 기자 kakah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