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전창원 대표이사 선임 2018-12-26 17:58 이서우 기자 전창원 빙그레 대표[사진=빙그레 제공] 빙그레는 2019년 1월 1일자로 전창원(58)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전창원 대표는 부산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마쳤다. 1985년 빙그레에 입사한 이후 인재개발센터장, 경영관리담당을 역임했다. 관련기사 경기도, 제12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막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단독] '한동훈 술자리 장소' 낙인에...더탐사 상대 5억대 손배訴 [단독] 빙그레, 사상 첫 여성 임원 발탁 임박… 식품업계 유리천장 깨질까 尹, 독립유공자 후손과 오찬 "합당한 예우 최선"...광복회는 불참 에스토니아 식품 사절단, VIP리셉션 '테이스트 에스토니아' 진행 이서우 기자 buzacat@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