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담뱃갑 경고그림 교체 2018-12-23 13:14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편의점에서 관계자가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는 경고그림이 변경된 담뱃갑을 들어보이고 있다. 관련기사 여성변회 "꽁초 젖병 담뱃갑 경고그림, 아동학대 모방범죄 우려" [포토] 더 커지는 흡연 경고 그림 광고 없는 담뱃갑, 새로 나온 금연대책은? 복지부, 담뱃갑 경고그림·문구 담뱃갑의 75%까지 확대 복지부, 담뱃갑 경고그림 면적 55%까지 확대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