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 진행
2018-12-10 10:07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이하 태평양, 대표변호사 김성진)과 재단법인 동천(이사장 차한성)은 지난 8일 연말 이웃돕기 행사로 서울 노원구 당고개 지역 일대를 방문해 소외계층에 연탄 배달 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10년 넘께 진행된 연탄배달 행사에는 임직원 및 직원가족 50여명이 참석해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10개 가정에 연탄 5000장을 후원 전달했다.
이외에도 태평양과 동천은 연말연시를 맞아 10일과 12일 각각 제9회 태평양공익인권상 시상식, 제9회 더불어 함께 자선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법인 구성원들과 뜻깊은 공익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