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교도소 미인 선발대회 2018-12-06 13:09 김세구 기자 [AP=연합뉴스] '미스 탈라베라 브루스 2018'의 우승자로 선정된 베로니카 버로우니(25)가 4일(현지시간) 우승 왕관을 쓰고 미소짓고 있다. 이날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탈라베라 브루스 여성 교도소에서 열린 탈라베라 브루스 미인대회는 여성 수감자들이 참가하는 대회로 13년째 이어지고 있다 관련기사 지난해 韓대기업 과징금 4분의 1로 줄어...공정위 감소 효과 EU 견제에도 건재할까...中, 작년 풍력터빈 수출 60% 급증 '과잉 생산' 반박한 中, 내수 부진에 수출 가속화 용인시 공식 캐릭터 '조아용' 에버랜드 퍼레이드 주인공 된다 [ASIA Biz] "이용자 20억명 목표" 알리, 본격적인 사업 확장 나선다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