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재단 한국전통문화교류캠프 진행

2018-12-04 16:13

[사진=성남시청소년재단 제공]


경기 성남시청소년재단(이사장 은수미)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이 관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전통문화를 알리고 국가간 청소년들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고자 지난 1일~ 2일 양일에 걸쳐 전주와 군산일대에서 한국전통문화교류캠프를 진행했다.

4일 재단에 따르면, 을지대, 한국학중앙연구원 등과 연계, 한국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 학생 30명을 모집했고, 멘토 한국인 10명을 포함, 총 40명의 후기 청소년이 참여했다.

한국전통문화캠프는 전주 한옥마을, 군산 근대거리 탐방·문화재 해설을 통해 한국의 건립과 역사에 대해 바로 이해하고, 한국 전통 의복과 예절을 배울 수 있도록 다도체험도 진행했다.

또 사전모임을 통해 청소년이 자기주도적으로 프로그램을 기획, 팀별로 설정한 미션을 수행함으로써 활동성취감 및 공동체의식도 함양할 수 있었다.

한편 이번 캠프에 참가한 다비드(24·독일·한국학중앙연구원)씨는 “이번 캠프를 통해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면서 “다양한 국가의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