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소감]‘배드파파’ 정만식 종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다른 행보로 찾아뵙겠습니다”
2018-11-28 09:38
지난 27일 ‘배드파파’ 마지막 회에서 정만식(주국성)은 이준혁(필두)의 칼부으로 죽음을 맞이하였다.
극중 악한 모습을 보여주는 반면에 촬영장에서 정만식은 유쾌한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만식은 이준혁에게 칼에 찔리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진지한 표정으로 마지막 촬영에 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카메라 밖에서는 정만식과 이준혁은 극중과는 달리 재미있게 장난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정만식은 이전 ‘아수라’ ‘내부자들’ ‘똥파리’등을 통해 강렬한 이미지를 보여줌 으로써 이번 ‘배드파파’의 악한 모습도 잘 보여줬다
또한 정만식은 현재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영화와 ‘배가본드’ 드라마 촬영 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안방극장과 스크린에서 대중들에게 계속 찾아 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