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눈물 훔치는 검찰총장 2018-11-28 07:29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문무일 검찰총장이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형제복지원 피해자들에게 직접 사과하기 위해 만난 자리에서 피해자들의 증언을 듣다 눈물을 흘리고 있다. 관련기사 원강수 시장 "원주장애인 인권영화제, 장애 다시 생각하는 계기" "정부가 방관"…'형제복지원' 피해자들 국가 상대 80억 손배소 본격화 이재명 대표 입원한 녹색병원은 어디? [속보] 법원, 형제복지원 피해자 국가 손해배상 책임 첫 인정 '형제복지원' 국가배상 책임 첫 인정…"1년당 8000만원"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