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뒷모습이라 그나마 다행 2018-11-25 17:40 김세구 기자 [로이터=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영국 런던 Twinkam 스타디움에서 열린 영국과 호주의 럭비 경기장에 옷을 벗은 관중이 난입해 경비원이 저지하고 있다. 관련기사 새벽 노동자 위한 'A160번' 자율주행버스 26일부터 달린다 '공학 전환' 동덕여대 논란 격화…폭력사태·젠더갈등으로 번져 [기원상의 팩트체크] 범죄 저질러도 처벌 안 받는 청소년들…촉법소년 1년새 36% 증가 신상진 성남시장 "공동주택 경비원 사기진작과 폭염기 근무환경 개선" "초등학생 때부터 알았는데"…70대 이웃 폭행해 숨지게 한 중학생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