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3시간 조사 마치고 2018-11-25 09:39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친형 강제입원, 검사 사칭, 대장동 개발 관련 허위사실 공표 등 혐의에 대한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4일 오후 13시간에 걸친 조사를 마친 뒤 경기도 성남시 수원지검 성남지청을 떠나고 있다. 관련기사 '文정부 블랙리스트 의혹' 첫 정식재판, 증인 불출석으로 공전 '박태환이 친 골프공' 맞고 고소...법원 "박태환 무혐의" 판단 조국 "총선 민심은 '김건희 특검법'…尹에 전달해야" 전북 임실 옥정호서 60대 시신…'태양광 비리' 의혹 건설사 대표 추정 검찰, '오송 참사' 관련 이범석 청주시장 16시간 조사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